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셔틀 탈출기 내가 용자라니 (문단 편집) == 진행 방식 == 한 신청자의 이름을 딴 1회를 2~30분씩 2부로 나눠서 보여준다. 시작은 이계인과 허준이 신청자셔틀을 소개하며 간단한 대화를 나눈후 셔틀은 그의 삶을 간단하게 말로 설명해주며, 이해하기 쉽도록 중간중간에 만화와 실제 몰카를 보여준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대결을 신청하기위해 상대를 불러내어 몰카를 찍는다. 몰카는 신청자가 미션을 행하거나 낚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미션은 주로 상대방의 말 무시하기, 비웃기, 성질건드리기 등이 있다. 낚시는 용자라니 스텝들이 주도하며 상황극을 짠다.[* 가짜오디션, 살인사건미수 등.] 상대방이 완전히 열받을때까지 몰고간다음 신청자는 속에입은 용자라니 마크가 새겨진 파란색 티셔츠를 들쳐보인다. 그런 다음 용자라니 공식구호인 '''용자 그레이트 온! 너에게 대결을 신청한다!'''를 자신있게 외쳐야한다. 이로써 결투가 접수되고 훈련받은 신청자는 2부에서 상대와 링 위에서 맞붙게 된다.[* 예외적으로 장우석편에서는 박학순의 거부로 심우택 선수와 붙었다. 한마디로 장우석은 페이크사례자였고 실제로는 박학순 편이 되었다.] 등장할때는 짧은 인터뷰와 함께 마치 진짜선수인양 허세와 까오를 잡으며 등장한다. 경기중계는 허준과 임수정이 심판은 임세일선수가 그리고 이계인씨는 둘중 한명의 코치역할을 해준다. 작가등 그외 스텝들은 관중역할을 맡는다. 경기는 승패에 별 관계없이 서로 간단한 포옹후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며[* 도여권 편은 서로 목욕하며 끝났으며 특히 장우석 편은 이계인씨 재량으로 양쪽 다 동이에 엑스트라로 출연시켰다.] 각자 인터뷰등을 하고 끝낸다. 방송 마지막에 짧은 상황극애니를 보여주고 임수정씨가 셔틀이 되지 않기위한 지침들을 알려주는데 쓸모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